안녕하세요 스카이트립입니다!오늘은 다낭으로 업무차 출장을 갔다 온 내용을 보여드릴까 합니다물론 업무적인 내용은 빼고 하겠지만요^^갑작스러운 출장이라 잠깐 다녀온 건데요 출장이든 여행이든 비행기를 탈 때마다 설레는 기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어디든 떠난다는 설렘에 첫날은 기분이 항상 좋더라고요 그렇게 도착한 공항 평일에 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아서 수월하게 나올 수 있었어요~일단 얼른 나와서 미리 예약한 숙소로 가기로 했어요 사실 더 좋은 숙소도 많고 리조트도 많지만 회사에서 눈치가 보인다는 점 때문에 숙소는 저렴한 곳으로바로바로 잡았고요 (다음에는 여행으로 정말 좋은 곳으로 잡으려고요!!)그렇게 부랴부랴 체크인을 하고 당일날에는 일정이 없기에 조금 편하게 주변을 돌아다녔어요 초등학교가 보여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