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스카이트립입니다오늘은 인천 차이나타운의 공화춘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공화춘은 인천에서 아니 한국에서 최초로 짜장면이라는 상표를 달고 짜장면을 판매한 곳으로 짜장면의 원조로 알려져 있습니다 1900년대 초반 선린동 일대 화교촌의 요릿집에서 자연스럽게 한국화 된 것으로 보는데요즉 짜장면은 사실상 인천 차이나타운에서 만들어졌다고 볼 수 있어요그래도 이렇게 형성된 요리를 짜장면이란 이름을 내걸고 판 곳은 공화춘을 최초로 보기에 짜장면역사에서 공화춘이 차지하는 위치는 중요합니다! 인천 중구 쪽에서 보시면 짜장면 박물관도 있기 때문에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~^^ 차이나타운으로 올라가시면 중국집이 많이 보이실 텐데 바로 앞에 공화춘으로 보이실 거예요!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곳이기 때문에 맛 쪽에..